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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21 09:00
건강한 혈관 유지해야 중풍 예방 - 한방병원 5내과 정희재 교수
 글쓴이 : 동서협진센터
조회 : 2,943  
[100세 청춘 꿈꾼다]

나이 60세가 넘으면 가장 무서운 질환이 중풍, 즉 뇌혈관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중풍은 갑작스럽게 발병하지만 이미 40세부터 병이 서서히 진행된다. 정신적·육체적 과로나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생활을 하지 못해 혈관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한의학에서는 풍(風) 화(火) 습담(濕痰) 기허(氣虛 ) 등으로 혈액순환이 신체 구석구석까지 원활하지 못해 중풍이 발병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뇌혈관 유연성에 문제가 생겨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반신마비, 의식 장애, 말과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중풍은 일단 발병하고 나면 반드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발병을 극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만이 노화를 방지하고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 등 유산소 운동과 규칙적인 스트레칭이나 기공체조는 60세 이상 노인에게는 보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정신적 긴장이 많은 사람은 스트레칭과 기공체조 등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하고 혈관의 긴장을 개선하며, 운동이 부족한 사람은 적절한 근육운동으로 혈관에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식생활은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계절에 맞는 채소 와 여러 가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특히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희재 경희의료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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